차인표가 중국드라마 ‘봉화적자심’에서 항일투사로 분한다.
차인표는 ‘봉화적심사’에서 윤봉길 의사의 항일투쟁활동을 모티브로 한 한국인 항일투사 역을 맡았다. ‘봉화적심사’는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투쟁 활동을 그린 중국 드라마.
차인표는 그동안 중국과 대만에서 제작된 드라마 ‘사대명포’ ‘천약유정’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5년 방송된 ‘천약유정’은 상하이, 허난, 난징 등 중국 각지에서 시청률 1위에 올랐고, 한류배우가 출연한 중국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차인표는 현재 출연중인 강우석 감독의 신작 ‘한반도’가 개봉된 이후 7월부터 중국에서 ‘봉화적심사’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차인표는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이 역을 맡았던 조정은과 부녀의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차인표의 소속사 세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상해승강영시기지 유한공사와 중국 현지드라마 공동제작에 관한 양해각서를 채결했고, ‘봉화적심사’ 공동제작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드라마 제작과 투자, 배급에 관한 사업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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