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24일 개막
OSEN 기자
발행 2006.05.22 17: 12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시즌이 돌아왔다. 오는 24일 춘천 우리은행과 광주 신세계의 경기를 시작으로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막을 올린다. 오는 7월 10일까지 48일동안 팀당 3라운드 15경기를 치르는 이번 여름리그는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정규리그 우승팀과 4위팀, 2위팀과 3위팀이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플레이오프 승자끼리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여름리그가 기존 4라운드에서 3라운드로 줄어든 이유는 월드컵 때문도 있지만 오는 9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원래 7월에 열리던 여름리그도 두 달이나 앞당겨졌다. 한편 이전 리그와는 달리 용인 삼성생명과 천안 국민은행이 '2강'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우승 청부사' 타미카 캐칭이 빠진 우리은행과 2005 여름리그 우승팀 안산 신한은행이 4강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인 신세계와 팀명을 팰컨스에서 레드윙스로 변경한 구리 금호생명은 여전히 '2약'으로 꼽힌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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