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어느 멋진 날’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 과시
OSEN 기자
발행 2006.05.22 18: 48

공유가 1년여의 공백기 동안 공부한 영어 실력을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손은혜 극본, 신현창 연출)을 통해 마음껏 선보이게 됐다.
공유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대신 쉬는 동안 운동을 비롯해 많은 것을 배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왔다. 특히 공유는 평소에도 학업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영어 공부에 많은 힘을 쏟았다.
이러던 중 공유는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어린 시절 호주로 건너가 15년 동안 현지에서 산 서건 역을 맡게 됐다. 캐릭터 설정 때문에 수준급 영어 실력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 당연지사. 때문에 공유는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 작품을 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라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유는 지난 4월 호주에서 열흘 가까이 진행된 드라마 촬영에서 특별한 어려움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해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줬다.
공유 성유리 이연희 남궁민 주연의 ‘어느 멋진 날’은 6월 1일 1, 2회를 연속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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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서건 역을 맡은 공유. /사과나무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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