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23일 있을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연습을 가졌다. 대표팀의 영건 4인방 김진규,백지훈,이호,박주영이 훈련후 환하게 웃으면서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대표팀 영건 4인방
OSEN
기자
발행 2006.05.22 19: 1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