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대표팀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22일 저녁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비를 맞으며 훈련을 실시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나란히 서서 순발력 훈련을 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나란히 순발력을 다지는 박지성과 이영표
OSEN
기자
발행 2006.05.22 20: 0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