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집 ‘웃는거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서영은이 관객과 함께 웃을 수 있는 ‘Smil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6월 10, 11일 양일간 서울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서영은이 불렀던 재즈, 드라마, 영화 삽입곡을 비롯해 그동안 발표한 7장의 앨범 수록곡을 모두 열창한다.
김형중, 김연우, 고유진, 테이 등 실력 있는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콘서트를 빛낼 예정이며 서영은의 애장품과 방송 활동 당시 착용한 의류, 소품, 액세서리 등을 경매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기증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재즈 보컬리스트로 시작해 드라마 주제곡으로 대중에게 더 잘 알려진 서영은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최근 발표한 6집 앨범에 많은 사랑 보내 준 팬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8월 출시 예정인 리메이크 앨범 녹음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서영은은 콘서트 준비까지 겹쳐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특히 서영은의 이번 콘서트는 일본 케이블 채널 케이팝에서 취재해 일본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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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