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가수 별이 3집 발매와 함께 싸이월드 뮤직과 함께하는 'Hit Parade'로 첫 무대를 갖는다.
별은 오는 27일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리는 싸이월드 뮤직 'Hit Parade'의 두 번째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설 예정이다.
2집 '안부' 이후 오랜 공백 끝에 세 번째 앨범 '눈물샘'을 발표한 별은 얼마전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모바일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파티를 통해 앨범자켓 및 뮤직비디오 컨셉, 의상, 헤어, 메이크업, 무대연출까지 그동안 자신이 생각했던 음악적 색깔과 느낌을 여과없이 공개하겠다는 각오다.
별의 이번 3집은 기존 앨범과 다르다. 1, 2집에서 보여주지 못한 차별화된 성숙함과 파워풀함을 가창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눈물샘'은 god 비 임정희등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방시혁과 조은희씨가 함께 작업하여 더욱 주목된다.
또한 새 앨범에는 대만의 왕리홍의 히트곡과 일본의 쿠리키 마이의 대표곡을 리메이크, 수록했고 이번 파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음악으로 성숙한 모습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이번 파티에는 화려한 게스트 역시 눈길을 끈다.
2집 타이틀곡 '안부'를 함께 부른 나윤권을 비롯해 요즘 '사랑아 가지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정희 3집 '전부 너였다'로 컴백한 노을 테이 하하 스퀘어 메이비 길건 등 많은 뮤지션들이 별의 첫 파티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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