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프로축구 삼국지' A3 챔피언스 컵 2006(8월 2일~8일.일본 도쿄) 공식 기자회견이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일본 도쿄 JFA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3 챔피언스컵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06년 대회 경기일정을 비롯해 개최 경기장, 대회 오피셜송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K리그의 김원동 사무총장을 비롯해 J리그의 스즈키 아키라 회장과 사사키 가즈키 사무총장, 중국 슈퍼리그의 랑 샤오농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지난해 J리그 우승팀 감바 오사카와 나비스코컵 우승팀 제프 유나이티드 등 2개팀이 참가하고 한국과 중국에서는 각각 K리그 우승팀인 울산 현대와 슈퍼리그 우승팀인 다롄 스더가 나서 동아시아 최고의 클럽을 가리게 된다. 아시아 축구계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A3 챔피언스컵은 지난 2003년 1회 대회는 일본 도쿄(가시마 엔틀러스 우승), 2회는 중국 상하이(성남 일화 우승), 3회는 한국 제주(수원 삼성 우승)에서 개최된 바 있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