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깜짝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지호-이윤성 부부가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다. 그 사이 식구가 하나 늘어 8개월 된 딸 세라와 함께 단란한 일가를 이뤘다.
홍지호-이윤성 부부는 첫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숨겨진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 육아일기 등을 공개한다.
눈길을 끄는 소식은 딸을 가진 이윤성이 몸무게가 무려 30kg이 늘었다는 사실. 이윤성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피오나 공주’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외형의 변화가 컸다. 이윤성은 “임신 초기에 입덧을 심하게 했는데 병원에서 저체중 위험을 경고하며 살을 찌우라고 했다”고 밝혔다.
병원의 처방대로 억지로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어느 새 음식을 먹지 않으면 도리어 속이 울렁거리는 증세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덕분에 얻은 것이 30kg이나 늘어난 몸무게. 출산 후 이윤성은 20kg을 감량해 현재는 결혼 이전보다 약간 통통해 보이는 정도에 이르게 됐다.
또 이윤성은 “유산 경험이 있었던 터라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3개월 동안 불임클리닉을 다니며 하루 2차례씩 배와 엉덩이에 주사를 맞았다”며 임신초기의 힘들었던 과정도 털어 놓았다.
모유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이윤성은 “지금은 나 보다 세라가 더 중요하고 지금의 생활이 천국”이라고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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