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 출연하고 있는 한은정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6 아이콘서트' 사회를 맡는다.
한은정은 '서울1945'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팀에 양해를 구해 '아이콘서트'의 MC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한은정은 발랄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함께 최근 '서울 1945'에서 보여주고 있는 연기 변신이 좋은 평을 받고 있어 최고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콘서트의 사회자로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한은정은 '아이콘서트'에서 god의 데니 안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주)아이비클럽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비, SG워너비, 슈퍼주니어, SS501, 파란, 바다, 마야, KCM, 리플레이, 먼데이키즈, 아이비, 코요테, 주얼리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총 출동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1945' 이후 4,5개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은정은 드라마 '풀하우스'가 일본으로 수출돼 다음달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한은정의 다이어트 비디오 '코어 인 바디' 역시 일본 수입 업체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 현재 일본에 5만개 수출 계약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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