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의 서재응과 콜로라도 로키스의 김병현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간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서재응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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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3 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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