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6.05.23 15: 05

23일(한국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의 서재응과 콜로라도 로키스의 김병현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간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7이닝 1실점의 서재응이 6이닝 3실점(1실점)의 김병현에게 승리를 거뒀다.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로스앤젤레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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