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김지호 부부와 가수 은지원, 신인연기자 이한이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황복용 심영호)에 새둥지를 틀었다.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들을 영입함으로써 박시연 이행석 황보 태완 채은정과 더불어 규모면에서 어엿한 중견 연예기획사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고 전했다.
황복용, 심영호 대표이사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으로 영화와 드라마, 음반사업 등 각종 부가 사업을 진행해 업계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김호진-김지호 부부는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기획력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고 새 소속사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만큼 보다 성숙한 연기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호진은 현재 KBS 1TV ‘서울1945’에서 우파 지식인 이동우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이고 있으며, 김지호는 첫 연극 도전작인 ‘클로져’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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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김호진 김지호 이한 은지원(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