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BS 목동 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 제작 발표회에서 이문식과 박선영이 활짝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활짝 웃는 이문식과 박선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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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3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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