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홍대 롤링홀에서 박중훈, 천정명 주연의 영화 '강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인공인 천정명이 영화 촬영중 부상으로 인해 아직도 발목에 뼛조각이 남아있다고 말하자 박중훈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천정명, 아직도 발목에 뼛조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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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3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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