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록 그룹 러브홀릭이 1년 6개월 만에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오는 6월 2, 3, 4일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3일 동안 4회 공연을 갖게 될 러브홀릭은 3집 앨범과 동명의 이름인 'Nice Dream'이라는 타이틀로 드라마틱 팝록 장르에 어울리는 순수한 감수성의 무대와 열광적인 록밴드의 무대로 양면성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러브홀릭은 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Hot Live & Cool Party' 콘서트 때 보컬리스트 지선이 애슐리 심슨의 ‘LaLa’를 열창하는 파워풀한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오면서 하루만에 13만 클릭수, 4일 만에 35만 클릭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록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은 물론 연인들까지 모두 공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있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 CF 등에 삽입돼 서정적이고 재미있는 화면과 함께 각인됐던 ‘인형의 꿈’, ‘놀러와’, ‘실비아’, ‘What you hear’, ‘One Love’ 등 연인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곡들을 비롯해 ‘러브홀릭’, ‘magic’, ‘선글라스’, ‘차라의 숲’ 등 록 밴드로서의 열정적이고 숨 막히는 곡들도 함께 선보인다.
hellow082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