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MBC 드라마 '눈꽃' 연기자 변신 물망
OSEN 기자
발행 2006.05.23 17: 30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MBC 드라마 ‘눈꽃’ 출연 섭외를 받아 연기자 변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눈꽃’은 김수현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김희애가 일찌감치 캐스팅된 상태이며 김희애의 딸로 신세대 연기자 고아라가 낙점됐다. 최강창민은 극중에서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한 고아라의 상대역으로 출연 섭외를 받은 상태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섭외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고려중인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또 “동방신기는 데뷔 전에는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 연습도 같이 받았다”며 “지금은 따로 연기를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SBS ‘일요일이 좋다’의 ‘반전 극장’ 코너를 통해 연기를 접하면서 적응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강창민이 내년 초 방송 예정인 ‘눈꽃’의 출연을 확정짓게 되면 동방신기 멤버 중에서는 가장 먼저 정극연기에 도전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최강창민이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에 다른 멤버가 먼저 다른 드라마를 통해 나오게 되면 (동방신기 멤버 중 정극연기에 도전하는 멤버로) 처음이 아니지 않겠느냐”며“드라마 촬영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동방신기 다른 멤버들의 연기 겸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이미지 송 ‘동방의 투혼’을 부르게 된 동방신기는 오늘 23일 저녁 한국과 세네갈 전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하프타임 때는 직접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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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최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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