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이승엽(30)이 3연속경기 안타와 함께 타점을 추가했다.
이승엽은 23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니혼햄과 홈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우전적시타를 날렸다.
1회 2점을 먼저 내준 요미우리는 1회말 반격에서 상대실책과 몸에 맞는 볼 등으로 1사 1,3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이승엽이 타석에 등장했다.
이승엽은 니혼햄 좌완 선발 코리 리가 던진 초구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만들어냈다. 3루 주자 시미즈가 홈을 밟아 요미우리가 한 점을 만회했다. 이승엽으로선 시즌 29타점째를 올리는 순간이었다.
현재 경기는 니혼햄이 3-1로 앞선 가운데 2회초 공격을 진행 중이다. 요미우리는 우완 니시무라가 선발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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