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남일 '결장', 영표-을용 '대기'
OSEN 기자
발행 2006.05.23 19: 09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첫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월드컵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설기현(울버햄튼) 안정환(뒤스부르크) 등 공격진을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에서 유럽파들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소집 기간 중 주로 재활 훈련을 실시했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김남일과 함께 아예 기용하지 않기로 했고 이영표(토튼햄)와 '투르크 전사'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에 따라 스리톱에는 안정환을 정점으로 좌우에 설기현과 이천수(울산)가 배치되고 3명의 미드필더 중 김두현(성남)은 공격적인 임무, 이호(울산)와 백지훈(서울)은 수비적임 임무를 맡게 됐다.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동진(서울) 김진규(이와타) 최진철(전북) 송종국(수원)이 서고 골문은 변함없이 이운재(수원)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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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한 박지성과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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