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 전반 이천수가 측면 돌파를 노렸으나 세네갈의 파파 말릭 바의 태클에 걸리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태클에 걸리는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6.05.23 20: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