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드보카트
OSEN 기자
발행 2006.05.23 20: 46

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에 앞서 딕 아드보카트 한국 대표팀 감독이 벤치 앞에서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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