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격문의 홍수네!'
OSEN 기자
발행 2006.05.23 21: 03

23일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이 열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많은 격문을 들고 나와 관중석이 플래카드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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