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 전반 이천수가 세네갈 수비수의 태클을 점프하며 피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아서라! 이천수 다칠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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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3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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