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 후반 설기현이 볼을 드리블하려는 순간 세네갈 선수 3명이 달라붙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한꺼번에 세 명이 달라붙네!'
OSEN
기자
발행 2006.05.23 21: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