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는 태극전사들
OSEN 기자
발행 2006.05.23 23: 06

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 선수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골키퍼 이운재는 관중석의 성원에 박수로 답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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