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슛을 날리는 김두현
OSEN 기자
발행 2006.05.23 23: 26

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김두현이 문전에서 왼발 슛을 날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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