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 후반 22분 교체 멤버로 이천수 대신 투입된 박주영이 세네갈의 라민 디아타가 통과시킨 공중볼을 가슴으로 트래핑하는 순간 볼이 손에 닿을 듯하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건 핸들링인가, 아닌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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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3 2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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