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 속눈썹 뗀 모습에 모두 놀라
OSEN 기자
발행 2006.05.24 08: 54

노현정 아나운서(27)의 선글라스 벗은 모습을 보고 모두가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은 23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를 통해 밝혀졌다.
‘상상플러스’ 일본 특집 방송을 위해 일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제작진들. 입국 심사대에서 노현정 아나운서가 선글라스를 벗지 않자 심사 담당자가 “선글라스 벗어라”고 말했다.
노현정 아나운서가 선글라스를 벗자 담당자를 비롯한 주위 사람 모두 놀랐다. 그 이유는 지적이고 예쁜 모습을 기대한 것과 달리 노 아나운서의 속눈썹이 없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노현정 아나운서는 비행기 안에서 촬영을 위해 붙이고 있던 속눈썹을 떼고 선글라스를 쓴 것. 하지만 입국 심사대에서는 소지품은 물론 본인 확인을 위해 착용한 선글라스를 벗어야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보조 MC 정형돈은 “이휘재가 꾸민 일”이라며 “먼저 입국 심사대를 통과한 이휘재가 노 아나운서의 속눈썹이 없는 사실을 눈치채고 담당자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노 아나운서는 얼마 전에도 지적인 외모와 달리 “우리나라와 일본시차가 얼마인가”라는 발언을 해 주위를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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