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아이이름 나미비아 정치인이 짓는다
OSEN 기자
발행 2006.05.24 08: 55

현재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머물며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나미비아 정치인에게 맡겼다.
미국의 연예잡지 ‘인 터치’는 최신호에서 ‘브란젤리나(피트-졸리 커플 애칭)’가 태어날 아이의 작명을 나미비아 정치인 사무엘 뉴요마에게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뉴요마는 브란젤리나가 나미비아에 도착해서 편히 머물 곳과 출산할 곳을 마련해 줬으며 직후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인 터치’는 또 뉴요마가 오는 26일 뉴스 컨퍼런스를 열어 아이의 세례식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많은 사람들이 안젤리나 졸리가 이미 아이를 출산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미비아의 한 정부 관계자는 이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이다. 브란젤리나 커플의 첫 아이의 이름을 나미비아 정치인이 짓는 다는 사실은 나미비아 사람으로서 큰 영광이며 모든 국민들이 매우 기뻐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현지 관습에 따라 졸리가 아이를 낳을 때 공식적으로 아이의 이름을 짓도록 하기 위해 졸리를 방문하도록 뉴요마를 상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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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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