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리멤버, 락 음악계 돌풍 예고
OSEN 기자
발행 2006.05.24 10: 48

발라드 댄스음악이 독점하던 뉴 미디어 시장에 락 바람이 불고 있다. 시나위 넥스트 등 거물들이 활동 기지개를 핀 데 이어 락계 무서운 신인 리멤버가 온라인 시장 점령에 나선 것.
리멤버는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보컬 트레이너 디렉터 프로듀서로서 폭 넓은 경험은 쌓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강수호 신현권 최태환 해외파 기타리스트 Gery jung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리멤버의 1집 'Rainy Blue'에는 정통 락 사운드의 12곡이 담겨있다.
이번 앨범 제작 기간은 2년. 콘서트 공연 등 매니아 층을 대상으로 앨범작업이 진행되었다가 음반 유동사들의 적극적인 제의로 대중음악을 가미해 정규 앨범으로 발매하게 된 것이다.
락 발라드 타이틀곡 '어떡하죠'는 벌써부터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순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유통사 모바일 업체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중이다. 수록곡 중 드라마 OST 삽입 제의로 일본 시장 진출 예정인 곡도 있어 리멤버의 해외진출도 예상된다.
리멤버의 이번 1집 앨범은 해외 음반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으며 사운드 역시 완성도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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