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앞서 서재응이 외야에서 동료 투수 팀 해뮬랙을 포수로 앉혀 놓고 장난을 치다 공이 몸쪽으로 날아오자 깜짝 놀라고 있다./로스앤젤레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서재응,'이거 빈볼 아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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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4 1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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