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선우가 나올 때가 됐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5.24 14: 25

24일(한국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다저스가 6-1로 리드한 채 종반으로 가자 서재응이 로키스의 불펜을 바라보며 절친한 친구인 김선우가 나오는지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로스앤젤레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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