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 콩(KONG) 1일 홍보대사 나서
OSEN 기자
발행 2006.05.24 15: 19

노현정 아나운서를 비롯해 김보민,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콩 1일 홍보대사로 나선다.
KBS Cool FM(89.1Mhz)은 콩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25일을 콩 데이(Kong Day)로 정하고 콩 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취자들에게 선물을 비롯, 스타들과 메시지 주고받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콩(KBS On-air, No Gravity)은 컴퓨터 바탕 화면에서 클릭 한번으로 KBS 라디오를 골라 들을 수 있는 라디오 플레이어다.
KBS 한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듣는 라디오 방송 콩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스타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 평소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7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특집생방송으로 진행될 기념 이벤트에서는 Cool FM DJ들과 출연자들이 청취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싸인 CD와 개인 애장품도 선물한다.
특히 노현정, 김보민, 정세진 아나운서 등 K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이 1일 홍보대사로 참여, 황정민, 강수정, 최강희, god 데니 등 기존 DJ들과 공동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긴밀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오전 7~9시 방송되는 ‘황정민의 FM 대행진’, 김보민 아나운서는 오후6~8시 방송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세진 앵커는 밤 12~2시 방송되는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에 각각 출연한다.
이외에도 팝 아티스트 낸시 랭과 김경호, 슈퍼주니어, 팀, 린 등 인기 가수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서비스 콩은 서비스 개시 이후 4주 만인 지난 주말, 누적 접속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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