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6월, 바쁘다 바뻐’
OSEN 기자
발행 2006.05.24 18: 59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조연우가 6월에만 세 작품에 출연하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조연우는 ‘하늘이시여’에서 연예계 스타 김청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연우는 ‘하늘이시여’가 계속해서 연장 방송 결정이 내려지면서 자연스레 차기작 스케줄과 겹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
조연우는 KBS 2TV의 인기시트콤을 영화화한 ‘올드 미스 다이어리’에 캐스팅됐고, MBC 4부작 특집극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에도 출연한다. ‘올드 미스 다이어리’가 오는 29일 크랭크인하고, ‘그녀의 뇌출혈 스토리’도 6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조연우는 힘든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조연우의 한 측근은 “조연우가 출연이 겹쳐 조금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자신이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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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출연하고 있는 조연우/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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