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에서 조인성의 우중전 2루타때 1루주자 마해영이 헬멧를 벗은채 질주하여 3루에 안착한뒤 유지현 코치로부터 전해받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정신이 없어서', 마해영에게 헬멧을 건네는 유지현 코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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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4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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