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서 SK 이진영의 내야 땅볼 때 2루서 포스아웃된 1루주자 김강민이 일어서며 넘어지려고 하자 LG 유격수 권용관이 허리를 붙잡아 주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야! 넘어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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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4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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