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의 5회초 1사 1,3루서 김강민의 내야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이대수가 아웃되며 LG 포수 조인성과 부딪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일어나지 못하는 이대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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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4 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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