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박중훈-천정명, 휴먼메디컬 프로젝트 ‘산 넘고! 물 건너!’ 출연 자청
OSEN 기자
발행 2006.05.25 09: 26

영화배우 박중훈과 천정명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한 건강 도우미로 나선다.
박중훈과 천정명은 MBC ‘!(느낌표)’의 휴먼메디컬 프로젝트 ‘산 넘고! 물 건너!’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강적’으로 호흡을 맞춘 박중훈과 천정명은 ‘산 넘고! 물 건너!’가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프로그램 출연을 자청했다는 것이 제작진을 설명.
‘산 넘고! 물 건너!’는 의료시설 부족으로 진단과 질병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건강 검진과 치료를 해주는 코너.
‘산 넘고! 물 건너!’에 출연했던 많은 연예계 스타들은 의료 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살면서도 훈훈한 정과 웃음을 잃지 않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고, 그 이면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또 ‘산 넘고! 물 건너!’의 시청자들도 시골의 낙후된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중훈과 천정명이 건강 도우미로 나서는 모습은 6월 초에 촬영될 예정이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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