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이 시즌 20타점째를 올렸다.
최희섭은 25일(한국시간)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이빌(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말 첫 타석서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시즌 6호)를 터뜨렸다.
이로써 최희섭은 마이너리그 36경기만에 20타점을 돌파했다.
이날 최희섭의 타점은 포터킷의 유일한 점수였다. 최희섭은 이후 3타석에선 출루하지 못했고 팀은 1-7로 역전패했다. 시즌 타율은 2할 6푼 9리로 1리 떨어졌다.
한편 최희섭은 수비에서 3회 송구 에러를 범하기도 했다. 올 시즌 5번째 에러였다. 이 에러가 연결 고리가 돼 포터킷은 3회초에만 5실점했다.
sgo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