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윤석이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CF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윤석은 2006 독일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 전자의 ‘엑스캔버스’ 모델로 발탁됐다. 김윤석은 비록 초대형 스타는 아니지만 연기력과 편안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CF에 캐스팅됐다.
김윤석은 현재 방송중인 CF에서 시험 때문에 축구를 못봐 안타까워하는 아들에게 웃으며 “앉아서 봐라”고 말하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윤석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애절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호평을 받았고, 영화 ‘타짜’와 ‘천하장사 마돈나’에 캐스팅 돼 역시 연기파 배우임을 증명했다. 특히 김윤석은 ‘타짜’에서 악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줬던 온화했던 모습과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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