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신화가 8집 발매 기념 깜짝 이벤트를 갖는다.
신화는 오는 31일 오후 6시 8집 음반 'STATE OF THE ART'의 발매기념 게릴라 팬 사인회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6 Members 6 Places'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 사인회는 일반적인 팬 사인회와 다르다. 같은 날 같은 시간 여섯명의 멤버가 각각 다른 장소의 음반매장에 나타나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이색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릴라 팬 사인회가 진행될 장소로는 상암 CGV 메모리잇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수유 교보 핫트랙스, 강남 신나라, 서수원 신나라, 동대문 홈플러스 음반샵으로 각각의 장소에 어떤 멤버가 나타날지는 아직 신화 멤버들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장소 선정은 팬 사인회가 열리기 전 신화 멤버들이 모두 모여 게임을 통해 정하게 될 예정이어서 신화 멤버들에게는 물론 팬들에게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화는 "이런 형식의 팬 사인회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무척 기대가 된다. 어떤 장소에 어떤 멤버가 가더라도 많이 반겨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8집 음반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일 발매된 8집 앨범이 발매 일주일만에 10만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신화는 6월 첫째 주 8집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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