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기다리는 이운재와 이영표
OSEN 기자
발행 2006.05.25 12: 11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국내 마지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친 독일월드컵 대표선수들이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5.31선거 부재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운재와 이영표가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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