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딘 엔터테인먼트, 하인스 워드와 대규모 자선바자회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5.25 12: 44

이훈 김민선 명세빈 박선영 성현아 박시은 김혜리 왕빛나 등 브로딘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들이 한국계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와 함께 ‘월드컵 승리 기원 자선 바자회’를 연다.
브로딘 엔터테인먼트 이형배 대표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 브로딘 아트센터(구 키네마 극장)에서 소속 연기자 전원과 하인스 워드가 대대적인 바자회를 개최한다”며 “하인스 워드와 당사 소속사 연예인 전원이 합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브로딘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자선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이미 조성된 기금 1억원은 하인스 워드가 직접 자선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바자회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혼혈아동, 외국인 거주 노동자,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독일월드컵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 스타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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