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의 간판 스타 노마 가르시아파러가 한 소년의 모자에 사인한 뒤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로스앤젤레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모자를 씌워주는 가르시아파러
OSEN
기자
발행 2006.05.25 13: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