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와 이연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성유리,이연희, 걸리면 죽는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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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5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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