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의 전 애인과 데이트
OSEN 기자
발행 2006.05.26 09: 15

'프릭키 프라이데이'의 린제이 로한이 새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다. 친구의 전 남자친구다. 할리우드에서는 그리 드물지 않은 일이다.
린제이 로한(19)이 그리스 해운재벌의 상속자인 스타브로스 니아코스(21)와 지난 주말 뉴욕 맨해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넷판이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니아코스는 호텔재벌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 지난달 결별을 선언한 사이. 올해 초 패리스와 니아코스의 뜨거운 열애 사진들이 한동안 연예지들의 가십란을 뜨겁게 달궜었다.
로한, 니아코스 커플은 나이트클럽에서의 만남이 입소문을 타기도 전에 다음날 자신들이 함께 파티를 주최해 교제를 시인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방갈로 파티는 새벽 3시까지 계속됐다. 불붙기 시작한 청춘 남녀는 그 다음날도 웹스터홀에서 열린 그룹 '엘리펀트'의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잠시도 떨어져 있지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 둘의 관계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로한은 니아코스와 만나기 직전까지 영국의 가수 제이미 버크, 'X맨 최후의 전쟁' 감독인 브랫 라트너와 나이트 클럽을 전전하며 진한 키스신을 연출하는 등 남성 편력이 끊이지 않고있기 때문.
한편 힐튼은 최근 프랑스 칸느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섹시한 드레스 차림을 한껏 뽐낸 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돌아가 파티 석상 테이블에서 로드 스튜어트의 '두 유 싱크 아임 섹시'를 열창하는 등 여전히 연예 가십란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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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운을 돌려줘'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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