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애견 뚱실이 공개 구혼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0: 00

댄스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변신을 성공한 가수 백지영(30)이 자신의 애견 뚱실이의 공개구혼에 나섰다.
평소 개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백지영은 지난 23일 진행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트’ 녹화에 출연해 “뚱실이의 신부를 찾는다”고 공개 구혼을 한 것이다.
이날 녹화에서 리메이크 곡 '가리워진 길'로 첫 무대를 장식한 백지영은 “가족과 같은 뚱실이와 함께 출연해 잊지 못할 방송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한 후 자신의 노래 ‘사랑 안해’를 불렀다.
또한 댄스가수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현란한 춤과 함께 자신의 최대 히트곡 '대쉬(Dash)'를 열창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의 가수 임현정이 출연해 3년 전 러브레터에 출연하기 위해 리허설까지 마친 후, 녹화 전 몸이 안 좋아 집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데뷔 30년을 맞은 국민수 윤수일이 출연해 월드컵 응원가로 새롭게 편곡한 ‘아파트’를 열창하기도 했다.
가수 백지영, 임현정 등이 출연한 이날 녹화는 6월 2일 방송되는 ‘윤도현의 러브레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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