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대학가에서 화끈한 축제 분위기 연출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0: 01

2집 타이틀곡 '시한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보컬 그룹 V.O.S가 5월 대학축제 시즌을 맞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미 배재대 강남대 서울여대 등 여러 대학축제 무대에 선 V.O.S는 상명대 전주대 등을 포함해 전국의 대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태다.
축제 무대에서 V.O.S는 자신들의 히트곡 '눈을 보고 말해요'와 '시한부' 뿐만 아니라 빠른템포의 노래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춤 실력을 발휘,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V.O.S는 입소문을 타고 대학축제 섭외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V.O.S의 멤버들은 노래 부르다가 관객석으로 뛰어들어 여학생들과 화끈한 부비부비 댄스를 선보이는 등 평소 방송무대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학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 내고있다.
V.O.S의 막내 김경록은 "TV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V.O.S의 전부는 아니다"며 "가수이기에 노래를 선보이는 무대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즐겁게 부르게 되는데 특히 연령층이 비슷한 대학 축제 무대에 서면 나 자신도 모르는 힘이 솟아 무대를 휘젖고 다니게 된다. 앞으로 발라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대학 축제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실력파 남성 3인조 V.O.S는 오는 6월 2집 수록곡 'First time'을 발표하고 후속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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