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패를 들고 주위를 살피는 조승우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2: 05

25일 부산 황령산에서 '타짜' 촬영현장 공개행사가 열렸다. 천방지축 청년에서 타짜가 되는 고니역의 조승우가 화투패를 들어 올리며 주위를 살피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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