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최동훈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2: 14

25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타짜'의 공동 인터뷰 도중 최동훈 감독이 미소를 지며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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